평일 아침은 출근하느라, 그리고 너무 이른 아침이라 컴퓨터 보고 멍 때리며 삶은 계란, 두유로 끝
그러나 주말 아침은 다르잖아. 뭔가 브런치 먹어야 할 것만 같아.
그런데 브런치카페는 (주머니사정에 의해 그리고 게으름에 의해) 매주 가기 어려우니까
가볍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빵들을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다.
그중에서 음, 나름 괜찮았던 이 것.
프레시오늘's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 베이글.
내가 좋아하는거 다 들어가이써. 대파, 베이컨, 크림치즈!
돼써. 조아써.
런던베이글의 쪽파베이글을 정말 좋아했는데 대파도 파니까.

개별 포장되어 있고 냉장온도로 안심 도착.

100g당 280kcal, 총 180g이니 504kcal…
아침부터 고칼로리 향연이네.
매일 먹는거 아니니까 괜찮다.
맛있게 먹으면 0kcal 니까.
난 좀 더 따듯하게 먹고 싶어서 전자레인지에 20초 돌렸고 탁월했다.

색깔이 곱구나 너.
아무래도 냉장온도로 도착해서 약간 딱딱한 느낌.
이제 속을 한번 볼까?

그으래. 이건 런던베이글 아니잖아.
초록색 보여. 빨간색도 보여. 크림치즈 그 자체야.
속이 생각보다 알차지 않아서 약간 섭섭했지만
그럼 칼로리가 더 높아지고 가격도 더 높아졌겠지.
그러니 만조옥!

전자레인지에서 나오니 파향이 솔솔 난다.
한 입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다.
크림치즈의 느끼함을 파가 잘 잡아주는거 같고 중간중간 베이컨이 씹히면서 짭조름하다.
베이글 식감도 괜찮은 편이고
좋아. 선택이 나쁘지 않았어.
돼써.
이렇게 아침식사를 아주 든든히 했다.

빵엔 커피.
오늘도 잘 먹었습니다!!

프레시오늘 대파베이컨 크림치즈 브런치 베이글, 180g, 1개 - 베이글/프레즐 | 쿠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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